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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디의 생각12

신기하다 신기해!! 내 블로그에 아직도 방문자가 있다니...!!! 요약: 꾸준히 하면 괜찮겠다. 다시 시작해보자!! 블로그를 쓰면서 책도 많이 읽고, 유용한 정보 알아보기도 많이 했다. 나름 굉장히 유용한 취미(?) 생활이었는데, 한동안 많이 게을러져, 그리고 구글이 광고 승인 안 해줘서....(주된 이유) 블로그를 방치해두었다. 그런데... 아직도 방문자수가 유지가 되고 있다니... 신기했다. 아무것도 안 해도 유지가 된다니.. 그렇다면.. 굉장한 방문자 수로 끌어올려놓고 방치해두면, 머니 파이프라인...? 아무튼!! 방문자 수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는 신기함과 요즘 다시 너무너무 게을러진 나 자신을 다잡고 블로그 선배 (친구의 친구)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다시 해보려고 한다. 블로그 수익으로 치킨 먹는 날까지!!!! 아자!!!! 2022. 8. 28.
My way 요약: 블로그 마이웨이.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웨이' 한동안 블로그를 안 썼다. 바빠서가 아니다. 귀찮아서. 구글에드센스를 신청하는데 계속 낙방만 하니.. 누구는 글 3개 올리고 되었다 하는데, 나는 1달간 1일 1포스팅 꼬박꼬박 바쁜 일상 중에서도 여기에 매여 살 때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시궁창. 매번 구글 에드센스 떨어질 때 마다, 부들부들대며 화가 났지만. 한 열 몇번 넘어가니, 그러려니.. 하는 마음 뿐이 었고, 그게 계속되니 현타가 왔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기 싫었다. 투입은 열씸히 했으나, 산출이 없으니. 단기적인 성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과내는 시도조차 차단 당하니. 현타가 올 수 밖에. 그래서 글 쓰는데에 시간 투자 하기도 귀찮고 그냥 하기 싫었다. 너무너무 싫었다. 그래서 1달동.. 2022. 4. 26.
나도 광고를 달고 싶다!! (애드센스 승인 실패만 3번째) 요약: 자꾸 에드센스에서 떨어진다.. 뭐..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야 여러 가지 있었다지만, 이라는 책을 읽고 부수입을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다. 시작하고 보니, 나름 재미도 있고, 사람들이 많이 봐주기도 하니 기분도 좋고, 내가 공부한 것과 알아낸 것, 읽은 책을 정리하니 유용하기도 하고. 아무튼 좋았다. 그래도 시작한 목적은 부수입.... 블로그에서 부수입을 내려면 내 사업을 하던지, 광고를 달던지.. 사업은 불가능하고, 광고를 달아야한다. 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도대체 왜!! 에드센스에서 계속 탈락되는 것인가.... 나도 광고를 달고 블로그에서 수익을 얻고 싶다. 많이 바라지도 않는다. 내가 글 쓰는 노력을 기울인 만큼 많은 분들이 봐주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봐준 것에 대한 수고했다.. 2022. 3. 16.
아는 것과 알 것 같은것 요약: 아는 것과 알 것 같은 것을 구분하는 것이 배움과 지식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주의: 이건 그저 뇌피셜이고 의견일 뿐입니다..) 내가 경계하고 싫어하는 것 2번이다. '아는 것과 알 것 같은 것을 구분하지 못함. ' 그냥 뭐랄까.. 학교 다닐 때, 시험 볼 때, 공부하긴 했는데, 알쏭달쏭... 한 알 것 같지만, 알지 못하는 그런 것이 아니다. 알려고 공부했었지만, 까먹거나, 기억이 왜곡되고 혼동하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 '아는 척'을 말하는 것이다. 아는 척하지 말자. 이 글을 쓰면서, 제일 먼저 딱 생각나는 영상이 있었다. 유튜브로 찾아볼라니까, 찾기 어려워서 다운로드하여 왔다. 구조현장을 수 없이 다니실 구조대원 소방관분들이다. 누구보다도 구조현장에서는 전문가인 .. 2022. 3. 8.
아침에 일어나면 샤워를 해라! (별로 특별한 내용은 아니지만, 스스로의 다짐이자, 휴식에 대한 노하우이다.) 뮤르디는 하루에 2번 샤워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 저녁에 자기 전에 한 번. 그중에 중요한 샤워는 아침인 것 같다. 보통,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샤워를 하는데,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가끔 밖에 나갈 일 없다고 씻지도 않는 경우도 있고, 세수만 간단히 하는 경우도 있다. 쉬는 날 집에서 늘어져 있으면, 씻기도 귀찮고, 그래도 사람답게 살려고 세수만이라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 없이 게을러져 씻지도 않을 때, 공통적으로 느끼던 바가 있다. 쉬는 날의 시간이 유용하지 못한 건 둘째 치고, 시간이 훌쩍 사라져 버리는 느낌이다. 씻지도 않으니, 실컷 자고 일어나서도 침대에서 꼼지락 꼼지락. 침대에서 시간이 줄줄 새어버린다... 2022. 3. 6.
dfb284490b0f4d54adf3916ef59adeaa 2022. 3. 5.
집돌이와 집, 그리고 멍멍이 뮤르디는 사정이 있어 한 일주일 출근을 안 했다. 외출을 해도 집 앞 마트, 치킨 포장 정도였다. 코로나로 다들 집에서 안 나가고 갇혀있던 경험은 있겠지만, 나는 그 외출을 자제하는 기간도 즐기던 집돌이였다. 집에 맛있는 거 배달시키면 되고, 집에서 안 나가도 재밌는 건 많았고, 친구들이랑 노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혼자 놀기, 가족과 놀기도 즐거우니. 그런데 이번 일주일은 뭔가 많이 답답하고 우울감이 들었다. 길게 집콕 한 것도 아니고, 일주일뿐 그랬는데.. 창문 열어 찬 공기 마셔도, 잠깐 운동을 해도, 산책을 가도 별 다를 게 없었다. 집에서 쉬고 싶으면 쉬고, 놀고 싶으면 놀고, 물론, 시간을 좀 유용하게 보내려는 노력 혹은 압박도 있었지만, 오랜만의 긴 휴식으로의 일주일이었다. 그 긴 휴식이 처음.. 2022. 2. 25.
[평화로운 세상만들기] 내로남불 하지 말자 요약: 내로탐불 하지 말자. 나는 싫어하고, 경계하는 것이 2가지가 있다. (물론 세상에 좋아하는 것만큼이나 싫어하는 것 투성이지만) 1번은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 하면 불륜). 사람은 누구나 살면서 내가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남이 하면 미간이 찌푸려지는 것이 있다. 본인이 할 때는 "뭐 그럴 수 도 있지", 남이 하면 "왜 저렇게 하는 거야!!!!". 주변 사람들도 자주 하는 것을 보고, 나도 무심코 많이 하는 경우도 많다. 남에게는 엄격하지만 나에게는 너그러운 그런 것 아닐까.. 물론 스스로 엄격해지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세상 편하게 사는 방법이긴 하다. 하지만... 흔히들 ' 진상'이라 부르는 사람들 대부분의 태도는 이렇다는 것.. 처음은 작게 시작했겠지만, 나중에는 그런 태도가.. 2022. 2. 20.
[블로그 악재 2탄] 그림도 못 올리게 되었는데, 닉네임까지... 요약: 닉네임이 중복 설정되어 닉네임을 바꿔야 한다. 뮤르디는 뮤르디다. 하지만 이제는 뮤르디7이다.. 왜냐하면 닉네임을 변경해야 했기 때문에.. '나는 매일 블로그로 출근한다'를 읽고 프로필에 자기 설명란을 변경하려고 하였다. 자기소개란을 조금 더 자기표현적으로 바꾸고 싶고, 겸손히 표현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써서 변경을 하려 시도했으나... 완료 버튼을 눌렀으나, 사용할 수 없는 닉네임이란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 응????? 음...... 어플 말고 다른 브라우저(블로그 관리창)에서 시도해보자... 블로그 관리창에서도 똑같이 시도했으나 안 된다.. 이미 쓰고 있고, 앞으로도 쓸 닉네임인데... 비속어도 아니고... 잘 모르겠다면, 언제든 문의하기를 적극 이용하자... 뮤르디 왈 " .. 2022. 2. 19.
[저작권 관련]카카오 캐릭터 2차창작, 이미지 사용의 저작권 관련. (카카오 답변 포함.) 요약: 카카오 캐릭터에 대한 2차 창작 게시, 외부 이용하지 말자. 저작권 보호상 허락 안 한다. 뮤르디는 닉네임에서 보이듯, 죠르디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닉네임을 죠르디로 정하고 싶지만, 죠르디는 이미 사용 중이기도 하고, 나는 죠르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 죠르디를 사칭(?)하고 싶지는 않아서, 닉네임을 Moon(내 성) + jordy 합쳐서 뮤르디로 정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테블릿에 그림 한 번 그려본 적 없지만, 죠르디가 좋아 죠르디를 그리고, 블로그 콘셉트 겸 대표 이미지로 달에 사는 뮤르디 그림도 그리고 룰루랄라 앞으로 펼쳐질 내 뮤르디 블로그를 꾸밀 생각에 신이 났다. 하지만!! 역시 꿈은 깨지라고 있는 법... 어느날 문득 저작권에 대해 생각이 났다. 죠르디 캐릭터도 카카오의 캐릭터이니,.. 2022.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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