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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뮤르디14

기프티콘 선물할 때 할인 받아보자! ('일상카페' 어플) 요약: 일상 카페 어플은 할인된 가격으로 기프티콘을 구매와 선물을 할 수 있다. (선물하기 기능 관련은 쭉 아래로 내리세요) 지난번엔 기프티스타, 니콘내콘 어플을 소개했다. 어디 카페나 식당 갔을 때 기프티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해서 일상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었다. 이번엔 일상 지출 보다는 사회생활로써 '선물하기' 기능이 있는 어플을 소개하려 한다. 기프티콘 선물어플 일상 카페 사회생활을 안 해도 다들 친구는 있기 마련이고, 선물할 일은 꼭 생긴다. 요새는 직접 선물을 주기보다는 카톡 선물하기로 마음을 전한다. 치킨 기프티콘, 혹은 케이크 기프티콘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정가로 결제 후 선물한다. 의문을 가진 것은, 일반 기프티콘 할인 어플도 있는데, 선물 가능한 기프티콘은 할인되는 게 없을까 하여 찾.. 2022. 4. 1.
탐나는전 사용 후기(제주도 제로페이) 요약: 안 되는 곳이 좀 많다! 미리 충전하지 말고 계산 전에 충전해서 쓰자! 지난주에 제주도에 다녀왔다. 탐나는 전 카드를 들고서. 탐나는 전에 대해 알아보고 포스팅했으니, 거기에 대한 사용 후기도 남겨야 책임감 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해서, 다녀온 지 얼마 안 되어 따끈따끈하게 사용 후기를 올려보려고 한다. 가맹점이 많지도 적지도 않다. 절반정도? 제주도 여행 중에 들른 식당 혹은 카페, 기념품점 총 18곳. 그중 9곳에서 탐나는 전을 사용했다. 여행 중 방문 한 곳의 탐나는 전 가맹률은 약 50%.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절반이니까... 물론 여기선 주차비나 편의점 혹은 숙소비용은 제외이고,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카페에서 사 먹으면서 사용한 곳들이고, 현금결제 노점은 제외했다. 그.. 2022. 3. 29.
할리스 커피의 바닐라 딜라이트를 만들어 보자! (홈카페 바닐라 라떼, 커피값 절약) 요약: 빅트레인 바닐라라테 가루, 카누, 물, 우유만 있으면 집에서 바닐라 딜라이트 만들 수 있다! (중간부터 재료, 만드는 과정입니다.) 친구가 할리스를 많이 좋아한다. 자주가던 할리스 커피가 서점 옆에 있어 분위기도 조용하고 좌석도 편해서 공부나 책 읽기 좋아서, 그래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할리스 커피의 음료가 맛있어 정말 좋아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바닐라 딜라이트(바닐라 라떼)! 친구 말로는, 할리스 커피에서는 바닐라 라테를 시럽으로 안 하고, 바닐라 가루로 해서 고소하고 향긋한 맛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한다. 시럽으로 한 바닐라 라떼도 맛있지만, 개인 취향으로 바닐라 가루로 만든 라떼를 더 좋아한다.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작년 재작년에는, 코로나다 영업시간 제한이다 뭐다 해.. 2022. 3. 20.
매일매일 이자를 받아보자! (토스뱅크 매일이자받기 서비스) 요약: 이득은 얼마 안 되어도, 기분은 좋다! 뮤르디는 파킹통장으로 토스뱅크 2%이율 통장을 쓰고 있다. 그냥 무작정 저축이 아니라, 증권사에 주식이나 달러매입용 자본을 cma보다 이율이 좋아, 잠시 담아두는 파킹통장으로 쓰고 있다. 기회를 기다렸다가 필요하게 되면 다시 증권사로 이체해서 투자할 금액이라, 어디 정기예금으로 잡아둘 수도 없는 돈이다. 그렇다고 그냥 방치해두면 아까우니까! 토스뱅크가 마침 사전예약 할 때, 신청했었고 계좌를 개설 했었다. 이제는 매일 이자를 준다! 보통의 은행들은 이자를 쥐도새도 모르게 쓱 넣어주고 간다. 그래서 이자가 월초에 들어오는지 연초에 들어오는지, 얼마나 받는지 기억도 안 난다. 토스뱅크는 재미있게도, 이번 매일 이자 서비스 개시 전에도, 이번달 이자가 얼마입니다!.. 2022. 3. 19.
알뜰 교통카드 어플 사용 후기 (모바일캐시비, 알뜰교통카드) 요약: 요호!!!! 자잘한 절약이지만, 진작에 할걸! 뮤르디는 알뜰 교통카드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다. [교통비 절약 2부] 알뜰교통카드에 대하여 (삼성 페이 사용자 관점에서.. [교통비 절약 2부] 알뜰교통카드에 대하여 (삼성페이 사용자 관점에서.. 요약: 실물 카드를 쓰거나 선불형 모바일 교통카드를 써야 하며, 어플도 출발 시 도착 시 따로 찍어줘야 한다. 할 수 있다면야 절약 가능! 교통비 절약 2탄! 알뜰 교통카드라는 것이 있다! 어플과 moonjordy.tistory.com 위에 글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갤럭시 사용자이고,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는 삼성 페이 사용자이다. 그렇다 보니, 교통카드조차 들고 다니기가 아주 귀찮다. 그래서 핸드폰으로(삼성 페이로) 교통카드도 사용 중이었다. 그래서 지.. 2022. 3. 14.
생활비 10%를 절약해보자 (지역사랑 상품권(경기지역화폐)) -경기도편 요약: 경기도는 선불카드 방식이 있고, 지역사랑 상품권 가맹점에서 카드 긁으면 되는 거라 편하다! QR 찍는 모바일 형도 있고, 시, 군별로 어플이 다르기도 하다. 본인이 쓸 지역 잘 알아보자! 지난번에 생활비 절약편에서 서울의 제로 페이 중심으로 써봤다. 이번에는 경기도 편을 써보려고 한다. 지역사랑화폐는 각 지역별로 방식도 조금씩 다르고 형태도(모바일, 지류, 카드형) 다르다. 경기도는 서울과 또 다르고, 경기도 안에서도 자치단체끼리 다르기도 하다. 그래서 본인 사는 동네에서 쓰려면 잘 알아보고 써야 한다. 경기도 지역화폐 앞서 포스팅 한 서울의 지역사랑 상품권처럼 경기도 지역화폐도 비슷하다!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예산에서 10% 지원하여 발행하는 지역사랑 상품권. 경기도는 경기지역.. 2022. 3. 13.
생활비 10% 절약해보자!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 -서울편 요약: 조금만 신경 써서,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생활비, 외식비 등을 10% 절약해보자! (전국에 다 있다!) -(본론은 중간부터) 뮤르디는 지역사랑 상품권을 쓴 지 1년은 넘어간다. 가끔 구청 앞을 지나가면 '지역사랑 상품권 판매 개시!' 하고서 현수막도 걸려있었는데, 호기심에 저게 뭐지 하고 찾아봤었고, 그렇게 알게 되어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지역사랑 상품권을 알려줬던 친구가 친구들과 놀고 와서 해주는 이야기로, 더치페이하면서 다 각자 카드로 계산하는데 본인만 제로 페이로 계속 계산하니, 친구들이 "이게 뭐야? 뭐 하는 거야? 10% 할인해줘???!!!" 하고선, 디저트로 카페 갔더니, 다들 아무 말도 안 하고 핸드폰만 보면서 허겁지겁 서울 페이+를 설치하고 있다더라.. 위에 이야기처럼, .. 2022. 3. 12.
데이터 쉐어링 되는 알뜰통신사.(KTm모바일, Liiv리브 모바일) 요약: 알뜰 통신사에서 데이터 쉐어링 쓰려면 KT m모바일, Liiv모바일을 써라. 고정지출인 통신요금을 절약하기 위해, 알뜰통신사로 바꾼 지 좀 되었다. 현재 KTm모바일을 사용 중인데, 전에 쓰던 SKT보다 많이 부족하거나 그런 건 없다. 고객센터가 전화를 잘 안 받는 정도? 지방 내려가서도 특별히 전화나 인터넷이 안 되거나 그런 것도 없었고, 고객센터 전화할 일이 처음 가입할 때 빼고는 특별히 없어서.. 가격은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알뜰 통신사 정말 좋다! 아주 좋다! 여하튼... 뮤르디는 휴대폰과 태블릿, 두 가지를 쓴다. 태블릿도 와이파이 버전 아니고, 샐룰러(데이터 통신되는 LTE 모델) 버전이어서, 두 대 모두 개통해야 했다. 그래서 알뜰 통신사로 바꾸면서 필수 조건이 데이터 쉐어링이었다... 2022. 3. 9.
제주도에도 제로페이가?? 제주도 지역화폐, 탐나는전! 요약: 이라는 제주도 지역화폐가 있고, 10프로 절약할 수 있고, 어플 깔면 설명이 잘 나와있다. 뮤르디는 곧 제주도 바다 구경을 할 것이다. 요새 이런저런 일이 있어, 친구와 제주도에 가서 잠시 쉬었다 오려한다. 그래서 제주도에 가면 어디로 갈 것인지, 어디서 무엇을 먹을 것인지, [먹보와 털보]에서 노홍철의 발길을 따라다닐 것인지.. 예산은 얼마나 필요한 가... 계획적인 뮤르디 그러던 중 문득 드는 생각!!! 서울도 경기도도 강원도도 지역화폐(제로 페이)가 있는데, 제주도는????? (발급방법 등 본론부터 보고 싶다면 글 중간부터) [먹보와 털보]에서 노홍철이 다녀간 식당이다. 카카오 맵에서 검색한 바, 스크린숏 하단에 보다시피 제로 페이 가맹점이란다! 제주도에도 제로 페이가 있긴 한가 보다!! 그.. 2022. 2. 24.
[절약] 책 싸게 사는 방법! (예스24 중심으로) 요약: 문화상품권을 구입해서 충전하고, 인터넷 서점 중고에서 사자. 뮤르디는 책 욕심이 많다. 굉장한 다독가는 아니지만, 많이 읽고 하지는 않는 것 같지만, 책 욕심이 많다. 당장 읽진 않아도 사고 싶은 책이 많다. 책장을 채워가면 내 머리가 채워지는 느낌이고(물론 읽지 않은 책이 많지만), 지적 충족감을 채워주는 듯하다. 그래서 은근히 책 사는데 지출이 꽤나 발생한다. 전에는 그냥 알라딘에서 대충 무료배송이니까 새책으로 샀고, 그러다 돈이 좀 나가니 도서관에 다니기도 하였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려니 다른 사람이 이미 빌려가거나 해서 없는 경우도 꾀나 많았다. 대출기한에 쫓겨 급하게 책장 넘기기 바쁜 경우도 있고, 가장 중요한 건 책장이 채워지지 않는다. 반납하면 내가 무슨 책을 읽었더라 하고 까먹고..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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